공략 노트

몇 판 해보면 금방 감이 오지만, 처음엔 막막할 수 있어서 제가 쓰는 요령을 정리해 뒀습니다.

첫 단어는 흔한 자모로

ㅇ, ㅏ, ㅣ, ㄴ, ㄹ, ㅅ처럼 자주 나오는 자모를 많이 담은 단어로 시작하면 초록·노랑을 빨리 확보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ㅋ·ㅌ·ㅍ·ㅎ 같은 자모는 아껴 두었다가 필요할 때 확인하는 편이 낫고요.

미리 알려주는 ‘없는 모음’ 활용

데일리·무한에서는 정답에 없는 모음을 처음부터 회색으로 알려줍니다(5·6음소는 1개, 7음소는 2개). 이걸 먼저 지워 두면 중성 후보가 확 줄어듭니다.

색을 이렇게 읽습니다

보라 힌트로 중복 잡기

보라는 그 자모가 정답에 두 번 이상 들어 있다는 신호입니다. ‘바나나’의 ㅏ나 ㄴ처럼 같은 소리가 반복되는 단어에서 특히 요긴해요. 스포일러가 부담스러우면 보드 위 토글로 꺼 둘 수 있습니다.

받침 자리 좁히기

음소로 풀다 보면 종성(받침)이 있는지 없는지가 관건일 때가 많습니다. 초성·중성이 어느 정도 잡히면 남은 자리에 받침이 들어갈 수 있는지부터 따져보면 후보가 빠르게 줄어듭니다.

커스텀만의 장치

커스텀·챌린지 문제에는 출제자가 ‘미사용 음소’를 미리 회색으로 열어 두거나, 특정 자리를 처음부터 초록으로 공개하기도 합니다. 주어진 힌트를 먼저 챙기고 시작하세요.